보험한약보중익기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험한약 보중익기탕 정리 코로나 후유증에 많이 찾으시는 보험한약 보중익기탕 정리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운없고 활력이 없는데 보중익기탕을 많이 찾으십니다.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해서는 소화불량, 설사, 방광염, 식욕부진 등 해당되는 적응증이 문진상으로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동원선생님이 창방하신 보중익기탕은 비위론이라는 책에 처음 나왔습니다. 비위가 허하고 중기가 하함 할 때 쓴다고 나와있습니다. 금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외감발열자는 사용을 꺼린다. - 내상발열이 음허, 헐허, 어혈, 간울에 속한 자는 사용을 꺼린다. - 일체의 실증에는 사용을 꺼린다. 다음은 임상응용입니다. - 보증익기탕은 보기승양이 특징으로 위하수, 탈항, 자궁탈 수 혹 구사구리 등 중기하함의 여러 증상에 응용할 수 있습 니다. - 양허하여 쉽게 감기에 걸..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