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도 힘들면
한약을 찾는다?
양방병원에서 한번쯤 들어 본 말
"한약 먹지 마세요"
양의사들은 정말
한약을 멀리 할까요?
지난 20대 총선에서 눈에 띄는 기사!!
양의사 출신 신의진 의원이 김무성 (전) 대표와
지원유세를 위해 선택한 것은 "도라지(길경)"이였습니다.
도라지(길경)
"대표적인 목 염증치료 한약재"
도라지(길경)는
오사카의대 연구진에서
"기관 삽관 후 인후통에 효과"
발표할 정도로 목 염증치료에 좋은
대표적인 한약재입니다.
양의사들의 한약사랑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대한한의사 협회 기관지 의협신문의
설문 조사에서 나타난 놀라운 결과!
의사들이 선호하는 감기약
1위. 쌍화탕
위사들이 선호하는 소화제
1위. 까스활명수
양의사든 한의사든 몸이 힘들 땐
결국 한약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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