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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한의사 독립운동가

우리 민족을 치유하고

조국을 위해 의거한 

한의사 독립운동가

 

 

직업이 확인되는

독립운동가 중

「한의사는 33명」

독립을 위한 한의사들의

희생은 이보다 더 많았을 것

 

*한국의사학회지에 게재된

 '일제강점기 한의약계 독립운동 유형과 특징(2023)' 논문 참고

 

 

 

 

이원직 도산 안창호 선생의 곁에서 임시정부의 연락원으로서 활동하며 임시정부와 국내 간 기밀문서 및 군자금을 전달하다 순국한 이원직 한의사(1871~1945)
강우규 노인동맹단으로 활동하며 신임 조선총독에게 폭탄을 던진 의거로 체포되어 순국한 강우규 한의사(1855~1920)

 

 

 

 

유경집 안중근 의사가 이끄는 의병단에 군자금을 지원해 이토 히로부미 처단을 도운 유경집 한의사( ~1938)
심병조 대한 독립청년단연합회 창설에 참여했으며 광복군 정보부원으로 활동하다 광복군사령부 군기대 부대장을 지낸 심병조 한의사(1894~1945)

 

 

 

방주혁 임시정부에 독립군 자금과 거처 등을 지원했으며 대한민국 한의사 제도 정립에 기여한 방주혁 한의사(1879~ 1969)
신홍균 독립군 대진단 단장이자 군의관으로 3대 독립군 대첩 중 하나인 대전자령 전투에 참전하여 헌신한 신홍균 한의사(1881~ 1948)

 

 

 

김치보 한미회 산하 청년회 회장  청년돈의외 회장 노인동맹단 단장을 지낸 김치보 한의사(1859~1941)
정구용 제주 최초 최대의 무장 항일운동 법정사 의거의 주역 정구용 한의사(1880~1941)

 

 

 

 

김관제 비밀청년단체 '대동청년당'을 조직해 독립운동을 전개했으며 의열단원을 치료하고 은신처를 제공한 김관제 한의사(1886~1951)
정환직 고종의 밀지를 받아 삼남의병부대 의병장으로 순국한 정환직 한의사(1843~1907)

 

 

광복 79주년

 

NATIONAL  LIBERATION DAY

광복 79주년

 

대한한의사협회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일제가 말살시키려 했던

우리 유산인 한의학현대적이고

과학적인 의학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언제나 국민의 곁에 있겠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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