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시간 넘는 비행 이후 우버택시타고 숙소에 도착,
짐을 풀어도 아직 이른 저녁시간이라 가볍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 들렸던 공원.
모자르트 동상으로 유명한 왕궁정원 이다.
그곳에서 개구장이 처럼 즐겁게 뛰어노는 아들의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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