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태산이 된 마일리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은 누가뭐래도 장거리 노선에 일등석으로 한번에 쓰는 방법이겠죠~!
안식기간 동안 다녀온 유럽에서 왕복 모두 일등석으로 편안하게 비행하였습니다 ^^
노선별로, 항공기 종류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퍼스트에 제공되는 와인은 레스토랑이나 와인BAR에서는 수십만원을 호가 하는 와인들입니다~
비지니스(프레스티지)와는 또 클래스가 다른 와인들입니다 ^^*
애주가이고 주량도 어느정도 되고, 몇년전부턴 와인을 공부해가며 즐기고 있어 종류별로 다 먹어봐야지 하고 욕심을 내고 시작했지만, 기내 기압이나 여러 환경상 몇잔 마시고 바로 어질어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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