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이나 국가 대표 음식 없다고 놀림받는 영국이지만
은근한 매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피쉬앤칩스 는 영국만의 자랑이죠~
다른 나라에서도 만들기도 하고,
특히나 영국의 식민지 였던 호주의
오지(Aussie, 오스트레일리아) 피쉬앤칩스도 유명하긴 하지만
그래도 본토 오리지날 특유의 포스는 여전한것 같습니다~
영국여행에서 맛본 오리지날 피쉬앤칩스
그리고 오리지널 피쉬앤칩스에서 볼 수 있는
완두콩 푹 익혀 흐물흐물하게 만든 녹색의 페이스트.
촌스러운 입에는 캐첩이 그립더군요 ^^
그리고 템즈강 산책과 맥주타임
해적왕 프란시스 드레이크의 모형배도 보고,
다시 지하철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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