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 지킴이, 한의약!

국가대표 선수들 건강,

한의학이 책임지겠습니다!

 

 

대한민국 스포츠의 성지인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드디어 한의진료실이 문을 엽니다!

10월25일 개소식 열고

침, 추나, 뜸, 부항, 물리요법 등 다양한 한의진료로

국가대표 선수들 건강증진과 부상치료 전담

 

이미 스포츠 분야에서

한의진료의 우수성은 충분히 입증!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정식 한의진료소 개설

하루 평균 100여명 이상의

선수와 임원의 건강을 관리함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은

아시안 패러게임(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도

1578명이 내원하는 등

스포츠 한의학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함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선수촌 내 한의진료소 개설...

998명이 한의과를 찾음

 

특히, 지난 2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평창 동계올림픽은 올림픽 사상 최초로

한의진료실(한의 폴리 클리닉) 공식개소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침치료 공식 인정)

대회 기간 동안 한의진료소에서 치료받은

선수 및 임원 95.6%가 만족

(설문에 응한 688명 중 658명)

[출처:대한스포츠한의학회 자료, 평창동계올림픽 한의폴리클리닉 치료 현황]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 중

한의진료실을 찾은 환자

199명 전원(100%)이

만족한다고 응답

[출처:대한스포츠한의학회 자료, 평창동계올림픽 한의폴리클리닉 치료 현황]

 

외국인 선수들도 다시 찾은 한의치료

재진 비율 55.5%(384명)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외국 42개국 선수 및 임원들이

한의 폴리클리닉을 방문

이들의 재진 비율은 총 691명 중

절반 이상(55.5%, 384명)을 기록

[출처:대한스포츠한의학회 자료, 평창동계올림픽 한의폴리클리닉 치료 현황]

 

한의학이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에서

호평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한의치료가 그만큼

운동질환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

침치료, 추나치료, 테이핑 치료 등을 통해

훈련 및 경기 중 발생한

근육 인대 관절 등 손상과 통증을 효과적으로 치료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한의진료실 개소는

스포츠 분야에서

한의약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한의약이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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